자라가는 아이들의 지금 모습들​,
가족의 지금 모습들,
그 지금을 소중하게 남겨주고 싶습니다.
   있는 그대로 예쁜,
  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대로.
   돌아오지 않아서 더 소중하고
   과정이어서 더 뜻 깊은 시간을
오롯이 담아주고 싶습니다.
 
2005년 봄부터 스튜디오에서 아기, 어린이 그리고 만삭, 가족사진을 주로 찍어왔습니다.
지금까지 만난 아이들이 만 명이 넘습니다.
사랑하는 사람이 찍은 사진은 어딘가 모르게 티가 납니다.
사진의 그런 투명함 때문에 더 설레는 맘으로 기쁘게 촬영해온 것 같습니다.
나의 카메라 앞에 있는 모든 사람과 그의 가족들과 이 기쁨과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!
- 레이첼 포토